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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황대헌, 2024~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
12일 열린 2차 예선 남자부 1000m 준준결승 코너에서 넘어진 황대헌. 뉴스1 쇼트트랙 황대헌(강원도청)이 결국 2024~2025 시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. 황대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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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 또 태극마크 달고 달린다…황대헌은 또 반칙으로 실격
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-20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박지원(흰색 모자)이 환호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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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박지원,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500m 1위…황대헌은 또 반칙 실격
1위로 결승선 통과하는 박지원 (서울=연합뉴스) 김인철 기자 =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-20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500M 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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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팀킬 논란' 박지원·황대헌, 태극마크 두고 다시 맞붙는다
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마친 박지원(왼쪽)과 황대헌이 지난달 19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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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쇼트트랙 김길리, 세계선수권 첫 메달 향해 순항
16일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국가대표 김길리. AP=연합뉴스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(20·성남시청)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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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, 쇼트트랙 선발전 1위
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. 사진 대한빙상연맹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(24·강원도청)이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.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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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여왕 김길리, 쇼트트랙 선발전 개인전 티켓 확보
2023~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김길리. 로이터=연합뉴스 차세대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(18·성남시청)가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전 티켓을 따냈다. 김길리는 22일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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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여왕 김길리, 쇼트트랙 1차 선발전 1위
쇼트트랙 1차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김길리. 연합뉴스 차세대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(18·성남시청)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위에 올랐다. 김길리는 19일 열린 여자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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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대헌 쇼트트랙 선발전 첫날 상위권 진입 실패
18일 대표선발전에서 역주하는 황대헌. 뉴스1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(강원도청)이 쇼트트랙 선발전에서 부진했다. 황대헌은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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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'나쁜 손'에 울었던 심석희, 1000m 금메달
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심석희(왼쪽)와 최민정. 중국의 '나쁜 손'에 울었던 심석희(20·한국체대)가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1000m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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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최고의 여성 스포츠 스타는 심석희-최민정
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(왼쪽)와 최민정이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한국 여자 쇼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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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베이징·항저우·카타르…세계 곳곳서 외치는 2022판 “대~한민국”
■ 「 2022년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, 월드컵이 한꺼번에 열리는 이른바 월드 스포츠의 해입니다. 지난 4일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장정이 시작됐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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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아 1억원·최민정 5000만원, 산불 피해 기부…"조금이나마 힘 되길"
'피겨여왕' 김연아 선수와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선수. [사진 일간스포츠, 연합뉴스] '피겨 여왕' 김연아가 경북 울진,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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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, 아파트 사갈게"···올림픽 영웅의 메달 연금 얼마
올림픽 영웅, 포상 얼마나 받나…‘메달 연금’ 10문 10답 “엄마, 내가 올림픽 메달 따서 아파트 사가지고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!” 영화 ‘국가대표(2009)’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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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옹과 하트 두 장면, 이것이 올림픽이다
“스포츠맨십이 뭔지 보여 줬다.”(NBC) “한·일 정상 결전의 마지막은 아름다운 결말이었다.”(스포츠닛폰) “역사적인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두 나라지만 화합을 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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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관왕' 최민정 "엄마, 가장 크고 무거운 금메달이야"
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2관왕,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(20·성남시청)은 눈을 잘 뜨지 못하고 몸은 거의 의자에 누워 있었다. 옆에 앉은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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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정 4관왕-남녀계주 동반우승, 최강 한국 쇼트트랙
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최민정. [AP=연합뉴스]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(23·성남시청)이 세계선수권 4관왕에 올랐다. 남녀 계주 대표팀은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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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코카-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수상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1·연세대)가 코카-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. 손연재는 24일 서울 중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-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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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박지원 6차 월드컵 1500m 金, 시즌 랭킹 1위 확정
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(24·성남시청)이 1500m 최강자에 올랐다. 박지원이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랭킹 1위를 차지했다.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. [AP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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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효준-심석희, 쇼트트랙 1차 선발전 전관왕 오르며 우승
2018 평창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[뉴스1] 2018 평창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(22)과 심석희(21·이상 한국체대)가 2018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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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성빈-최민정, 소강체육대상 남녀 최우수선수상 선정
한국 겨울올림픽 사상 첫 스켈레톤 금메달을 딴 윤성빈. [중앙포토]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했던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. [연합뉴스]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빛냈던 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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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강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에 무슨 일이...
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선수를 폭행했다. 피해자는 2014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(21·한국체대)다. 심석희 대한빙상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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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8·4·8 목표 달성,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?
금메달 8개, 은메달 4개, 동메달 8개, 종합 4위. 2014년 12월, 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세운 목표다. 개최국의 이점을 살려 2010 밴쿠버 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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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메달보다 어렵다는 양궁-쇼트트랙 대표 선발전
양궁 국가대표 장혜진-김우진 한국이 세계 최강을 지키고 있는 양궁과 쇼트트랙엔 공통점이 있다.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하기가 '하늘의 별 따기'라는 것이다. 천하의 올림픽 메달리스